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태환/뭉쳐야 찬다 (문단 편집) === 평가 === 예능 면에서는 그다지 지분이 없다. 그래도 키 크고 비주얼이 좋은 편이라 김요한, 이대훈 등과 더불어 비주얼 멤버로 꼽히기도 하고, 이쪽도 자기 할 말 좀 하는 정도이다. 어쩌다FC 동료선수가 실책을 범해도 가장 먼저 다가가서 해당 선수를 위로해주고 멘탈을 잡아주는 모습이 비춰지면서 시청자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입단 후부터 동갑인 모태범과 항상 붙어 다니며 ''' '태태 콤비' '''라는 애칭을 얻었는데, 항상 옆자리에 앉아 둘이 속닥거리거나 농담따먹기를 하고 숙소에서도 같은 방을 쓰며, 시합에서도 거의 둘이서만 패스를 하는지라 정형돈이 "이제 니네 둘이 패스하면 BGM 나온다"며 이홍기의 '말이야'를 부르며 [[브로맨스]] 기믹을 부여했다. 주력 포지션은 2020년 하반기의 이대훈과 같은 미드필더에 배치되지만[* 박태환이 공격으로 올라갔을때 센터백 이형택이 커버한다.] 이 쪽은 좀 더 공격적인 롤이다. 어쩌다FC에서는 모태범과 함께 공격의 핵심루트가 되고 있다.[* 본래는 팀내 제1 에이스였으나 이대훈 합류이후 밀렸다. 대회 당시 이대훈을 챙기는 맴버들에게 안감독이 "이제 태환이는 보이지도 않는구나"라는 말과 함께 전 에이스라는 자막이 뜨기도 하였다.] 또 박태환의 경우에 공격작업을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많이 잡혀 그런쪽으로 부각이 되기는 하지만, 수영으로 다져진 폐활량을 바탕으로 한 왕성한 활동량이 그의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다. 스피드나 볼 트래핑 등도 일단 평균 이상은 하고 있다. 최근에는 플레이메이커 [[이대훈]]이 합류하고 초반 호흡[* 이대훈이 중원을 받쳐주고 박태환을 좀 더 전진배치하였다.]은 상당히 좋았지만, 이후 이대훈이 2인분 이상의 역할을 해내면서 서서히 밀리게 된다. 장점으로 시원시원한 슈팅을 자주 선보이며 득점력도 준수하다. 하지만 잘할 때와 못할 때의 기복이 상당히 심해 잘할 땐 잘하지만 침착함을 잃을 경우 폼이 엉망이 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시야가 좁고 무리한 슈팅을 시도하는 등의 아쉬운 점 또한 존재한다. 특히 마포구 대회에서는 이 단점이 더욱 부각되어 보였는데, 3차례나 [[탐욕|더 좋은 위치에 김요한이 노마크 오픈 찬스로 위치해있었음에도 근거없는 똥슛을 날리며]] 팬들의 뒷목을 잡게 했다. 또 볼트래핑 미스와 패스 미스로 팀을 여러 차례 위험에 빠뜨리기도 했으며 결국 59화에서 패스미스로 인해 팀이 결승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물론 공격수가 볼에 대한 욕심이 있는 것은 좋지만 이러한 점은 앞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필요성이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